안녕하세요. 온다직구입니다.

현재 많은 물류 인해 해운통관일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지체현상을 해소하고자

세관 특송장을 "인천 안암물류"로 인전할 계획입니다. 

확장이전으로 얻게될 효과로는 기존 x-ray 6대에서 10대로 증설하여 지체현상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평균 배송일이 지금보다 확실히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2023년 12월 18일부터 4주간 단계적 이전 예정입니다.

1월 이후부터는 새롭게 이전된 특송장에서 물류통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 내용은 해운 통관에만 해당되며, 항공은 기존 인천공항 특송장에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